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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 발효식초 전문가 양성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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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기업 ‘대학촌’ 발효식초 심화과정 개강…농가소득 기대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정은재)가 운영하는 학교기업 ‘대학촌’이 발효식품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다.

경북과학대는 지난 27일 경북농민사관학교 심화과정 ‘발효식초 전문가 양성 7기’ 개강식을 열고, 지역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을 시작했다.

경북과학대가 발효식초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하며 지역 농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사진=경북과학대]

이번 과정은 경북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이론과 발효식초 제조기술, 식품포장 실습 등을 중심으로 올해 12월 4일까지 격주 금요일마다 진행된다.

참여 교육생은 농산물 가공과 6차 산업에 관심이 높거나 천연 발효식초 상품화를 준비 중인 농업인들로,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과학대 이명희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학교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업을 선도할 전통가공식품 기술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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