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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이혼] "이미 챙겼는데 뭐가 문제?"⋯아내 생일날 술자리 간다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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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 당일 친구와의 술 약속을 잡은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아내의 생일 당일 친구와의 술 약속을 잡은 남편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조은수 기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생일을 둘러싼 부부의 입장 차이로 갈등을 겪고 있다는 남편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퇴근 후 학원에 다니고 있으며 올해 아내의 생일이 수업일과 겹치자 주말에 미리 생일을 챙겼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이 외출을 원치 않아 아내의 제안으로 배달 음식을 주문해 식사를 했고 이후 월요일에는 꽃과 케이크를 준비해 한 차례 더 축하를 했다.

문제는 생일 당일이었다. A씨는 학원 수업이 끝난 뒤 친구와 술자리를 가져도 되는지 아내에게 물었고, 이에 아내는 생일 당일인데 집에 오는 것이 맞는 것 아니냐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남편은 미리 생일을 챙겨줬는데 뭐가 문제냐며 볼멘소리를 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The Sugar Association]

반면 그는 이미 주말과 평일에 걸쳐 생일을 챙겼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학원 때문에 시간 안 된다고 미리 당겨놓고 당일에 술을 먹겠다고?" "친구가 술 먹자고 하면 그때 바로 와이프 생일이라 안 된다고 하는 게 정상 아니냐" "친구랑 술 마시려고 생일 미리 챙겼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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