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J프레시웨이, 프리미엄 유제품 확대⋯식자재 경쟁력 강화

¬ìФ´ë지

지난해 유제품 상품군 매출 21%↑⋯디저트 수요 확대 영향

CJ프레시웨이가 프리미엄 유제품 유통을 확대하며 카페·베이커리 식자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데빅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참가 현장. [사진=CJ프레시웨이]

최근 디저트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크림·버터·치즈 등 유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 지난해 CJ프레시웨이의 유제품 상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카페·베이커리 프랜차이즈와 디저트 전문점 등을 중심으로 공급이 확대된 영향이다.

대표 사례는 독점 유통 브랜드 '데빅'이다. CJ프레시웨이는 2023년부터 네덜란드 프리슬란드캠피나의 프리미엄 브랜드 데빅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50% 증가했다. 이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에서도 관련 제품을 활용한 시연을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이와 함께 CJ프레시웨이는 덴마크 유제품 브랜드 '알라 프로' 등 글로벌 브랜드 발굴을 통해 유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프리미엄 유제품은 카페·베이커리 메뉴의 완성도와 차별화를 높이는 핵심 식자재"라며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지속 확대해 고객사의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메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해외 프리미엄 식자재 브랜드를 발굴해 유통하는 데 주력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탈리아 토마토 가공식품 브랜드 '프라텔리 롱고바디'의 국내 유통을 맡아 외식과 리테일 채널 전반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코스트코에 롱고바디를 입점시키고, 10월부터는 GS리테일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800g 4개입 번들 상품과 400g 단품을 공급해 가정용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외식업장에는 2.55kg 대용량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자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도 가정용 상품 구색을 확대하며 B2B와 B2C를 아우르는 유통 구조를 구축했다.

이 같은 전략에 힘입어 올해 1~3분기 롱고바디 상품군의 누적 유통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했으며, 고객 수 역시 약 5배 늘었다.

CJ프레시웨이는 채널별 맞춤 규격 운영과 함께 조달·재고·물류를 통합 관리해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¹ì‹ 2026´ëª…궁금˜ì‹ ê°€

지ê¸ë°”로 AI가 분석˜ëŠ” 가•교¬ì£¼ 리포¸ë 받아보세

´ëª… œë‚˜ë¦¬ì˜¤ •인˜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