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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로 증명하겠다"… 김철우, 보성군수 3선 도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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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프리미엄 속 재신임 시험대… 차 산업·관광 연계 성장 전략 승부수

▲ 김철우 보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김정업 기자

전남 보성군수 3선 도전에 나선 김철우 예비후보가'성과 정치'를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한 재신임 구도가 형성되는 가운데, 지역 민심 역시 안정적 군정에 무게를 두는 흐름이 감지된다.

김 예비후보는 28일 보성읍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난 8년의 성과를 토대로 보성의 도약을 완성하겠다"라며 3선 도전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지금은 변화를 이어갈 때가 아니라, 성과를 완성할 시기"라며 연속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금주 의원을 비롯해 김영록 지사의 배우자 정라미 여사,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 김재철 전남도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송영길 전 대표도 자리해 힘을 보탰다.

송 전 대표는 축사를 통해 "그간의 행정 경험과 성과를 보면 지역 발전을 이어갈 적임자"라며 "지방정부의 안정적인 운영이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지지자들로 붐비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한 번 더 김철우'라는 구호가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지지를 나타냈다. 현직 군수에 대한 조직력과 지지 기반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예비후보는 "보성은 농림·해양·관광이 어우러진 기반을 이미 구축했다"라며 "이제는 그 성과를 군민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차(茶)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차 산업의 고도화와 관광 콘텐츠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라며"청년이 돌아오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복지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예비후보의 경쟁력을 비교적 높게 보는 분위기다. 재임 기간 쌓아온 행정 경험과 안정적인 군정 운영,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정책성과가 강점으로 꼽힌다. 다만 장기 집권에 따른 피로감과 변화 요구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읍·면 순회와 민생 현장 방문을 확대하며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그는 "성과를 완성으로, 변화를 도약으로 이어가겠다"라며 "군민의 선택으로 다시 한 번 보성을 책임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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