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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감 민주·진보 단일 후보 경선인단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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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시스템 오류로 11시간 늦게 모집 시작, 참가비 3000원은 신용카드와 간편결제로

경기 교육감 출마 박효진·성기선·안민석·유은혜, 단일화 합의, 서명.

ⓒ 이민선

3월 31일 0시로 예정됐던 경기도 교육감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 후보를 선출할 선거인단 모집이 11시간 오전 11시에 시작됐다. 결제 시스템 오류(휴대폰 소액결제 PG사 승인지연)가 늦어진 이유다.

단일화를 추진하는 경기교육혁신연대는 3월 31일 오후 "결제 시스템 오류가 뒤늦게 파악돼 선거인단 (회원)가입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 판단, 선거인단 가입 절차를 중단시켰다"라고 밝혔다.

이어 "운영위원장과 후보대리인회의를 통해 간편결제, (본인소유)카드결제를 통한 선거인단 가입을 진행하고 승인지연된 휴대폰 소액결제는 PG사 승인 시 즉시 공지하여 선거인단 가입에 혼란이 없도록 한다는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문제가 된 휴대폰 소액결제 시스템 오류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따라서 선거인단 등록 시 납부해야 하는 참가비 3000원은 신용카드와 간편결제로 해야 한다. 당초 방침은 신용카드나 핸드폰 소액결제로 참가비를 납부하는 것이었다.

혁신연대는 1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온라인투표시스템 대행업체에서 휴대폰 소액결제 심사가 진행 중으로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며 "이점 양해 바라며 조속히 휴대폰 소액결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선거인단에는 만 16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등록하면서 3000원의 참가비를 내야 하는데, 청소년은 회비가 면제된다. 참가비 3000원은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와 토론회 등의 비용으로 사용한다. 선거일은 오는 4월 19부터 21일까지이고, 투표 방식은 휴대전화를 활용한 전자투표다. 단일화 방식은 여론조사 45%, 경선선거인단 투표 55% 비율이다.

경선인 등록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경기교육혁신연대 링크(https://gyeonggi.vote4us.kr/join/)를 통해 경선인으로 등록하면 된다.

단일화를 추진하는 혁신연대에는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및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등 164개 교육·시민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 단체가 추진하는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 경선에는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과 안민석 전 국회의원, 성기선 전 한국교육평가원장(가톨릭대 교수), 박효진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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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진보 교육진영과 후보 뜻 모아 단일후보 세우겠다" https://omn.kr/2h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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