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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 신수정 확정…첫 여성 구청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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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전 광주시의원 고배…현직 4명 포함 5개 구청장 후보 확정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북구청 후보(전 광주시의회 의장).

ⓒ 신수정 캠프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후보로 신수정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최종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광주 북구청장 결선 결과 신수정 전 광주시의회 의장을 본선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지난 8일부터 사흘 동안 권리당원 투표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진 결선에서 정다은 후보(전 광주시의원)를 꺾고 본선 후보로 선출됐다.

신 후보는 본선에서 이기면 광주 최초 여성 구청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민주당 텃밭인 광주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여성 기초단체장이 배출되지 않았다.

신 후보는 34년 만의 첫 여성 광주시의회 의장 출신으로, 기초의원 3선·광역의원 2선의 5선 정치 경력을 갖고 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5관왕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남·광주 행정통합 과정에서 시의회 의장으로서 의회 의결을 주도했다.

신 후보를 마지막으로 6·3 지방선거 광주 5개 자치구 구청장 선거에 나설 민주당 후보가 모두 확정됐다.

동구와 남구는 임택·김병내 현 구청장이 3선, 서구와 광산구는 김이강·박병규 현 구청장이 재선에 도전한다.

올해 지방선거는 오는 5월 14∼15일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같은 달 2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사전투표는 5월 29∼30일, 본 투표는 6월 3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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