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여개 언어 AI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전시 현장의 언어 장벽 해소 및 상담 데이터 관리 효율성 제고
글로벌 전시 기획 및 대행 전문기업 아인글로벌(대표 김종경)이 AI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스타트업 (주)팀제로코드(대표 정주헌)와 협력하여 전시 산업의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아인글로벌은 오는 10.21(수)-23(금)까지 KINTEX에서 개최예정인 자사 주관 모빌리티 산업 국제 B2B전시회인 '국제모빌리티산업전(KOAA SHOW)'에 팀제로코드의 AI 통역 및 회의 기록 솔루션 '아네스(aness)'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을 통해 자체 방한 및 초청 해외 바이어와 국내 참가 기업 간의 소통을 돕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상담 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국제 컨퍼런스 통번역에도 아네스(aness)를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언어권의 참가자들이 언어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시 현장에 투입되는 '아네스 노트(anessNote)'는 실시간 통역 기능을 지원하며, 미팅 종료 후 5분 이내에 AI가 요약한 회의록을 참석자들에게 이메일로 자동 발송하는 기능을 갖췄다. 특히 자동차 산업의 전문 용어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팀제로코드가 자체 개발한 STT(음성인식) 전문용어 인식률 개선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상담 기록의 정확성을 높였다.
최근 상해, 튀르키예 등 주요 글로벌 전시회는 물론 실리콘밸리 모빌리티 수퍼커넥트 등에서 연이어 솔루션 공급을 확정 지은 팀제로코드는 이번 국제모빌리티산업전(KOAA SHOW)에 AI 도입을 통해 국내외 B2B 전시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
아인글로벌 김종경 대표는 "전시 산업 현장에 AI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참가 기업들에게 언어장벽을 뛰어넘어 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팀제로코드와의 협업을 통해 오프라인 전시 상담의 데이터화를 실현하고 전시 성과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팀제로코드 정주헌 대표는 "아인글로벌과 함께 '아네스'의 기술력을 검증할 수 있어 뜻깊다"며 "단순 통역을 넘어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 간 매칭 확률을 높이는 세일즈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양사는 이번 국제모빌리티산업전(KOAA SHOW) 도입을 시작으로 ▲아인글로벌 뉴스레터를 통한 글로벌 홍보 ▲상호 홈페이지 파트너사 등록 ▲10여개 한국관 참가 해외전시회에 아네스(aness) 도입 ▲테크크런치(TechCrunch) 등 글로벌 이벤트 관련 정보 공유 등 폭넓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