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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오만과 함께 호르무즈 통행 규칙 만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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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오만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감시하기 위한 규칙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히고 평시에도 호르무즈 통과를 원하는 경우, 이란 및 오만과의 조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런 조치는 통행 제한이 아닌 안전 보장과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가리바바디 차관은 이어 앞으로 전쟁 이전의 규칙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되며 "침략국과 그들을 지원하는 국가들에 대해선 항행 제한이나 금지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이란의 주요 핵시설이 공격받은 것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보호가 없다면 핵확산방지조약, NPT 탈퇴도 고려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핵시설 공격은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로 UN 안전보장이사회가 엄중히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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