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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이스라엘 SNS'에...민주 "전략판단" vs 국힘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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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어제(1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군 관련 SNS 메시지 적절성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게시물이 올라갈 당시 우리 특사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안정성을 협상하고 있었다며, 이스라엘의 반인권적 행태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낸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를 계기로 우리 입장이 확실히 전달됐고 일부 외신도 용기 있는 행동으로 평가했다며, 즉흥이 아닌 국익을 기준으로 설계된 '전략적 판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미국과 이란이 종전협상을 하던 시점에 대통령이 사고를 쳤다며, 호르무즈 해협에 스무 척 넘는 배가 통과할 동안 우리 배는 한 척도 나오지 못했는데 무엇이 실리냐 반문했습니다.

또 이번 일은 이스라엘 홀로코스트 공식 추모일을 목전에 두고 벌어진 대망신이라면서, 조현 외교부 장관을 향해 무지성 SNS를 자제하도록 대통령에 충언하라 촉구했습니다.

조 장관은 대통령 발언은 보편 인권과 국제 인도법에 따른 것으로, 우리의 정체성과도 연계되는 의미 있는 행보라며, 이스라엘 고위 인사도 한국 설명에 감사한단 입장을 전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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