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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 재감찰, 공정한 판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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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전북지사 후보로 확정된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윤리감찰단 재조사가 시작된 만큼, 불필요한 논란이 해소되고 공정하고 투명한 판단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이원택 의원에게 패배한 뒤 단식 농성 중인 안 의원은 오늘(18일) '식사비 대납' 의혹 현장에 있었다는 참석자 2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당시 그 자리에 있었던 분들의 구체적인 경험과 설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원택 후보 관련 사안의 쟁점은 식사비를 실제로 누가 부담했는지와 그 모임이 어떤 경위와 방식으로 마련됐는지로 비교적 분명하다며, 이번 기회에 불필요한 논란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동석한 참석자 2명은 '청년 소통·정책 간담회'란 이름으로 포장됐지만, 그 자리는 이원택 후보를 홍보하기 위한 명백한 선거 운동 자리였다고 주장하며, 안 의원의 주장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지난해 11월 29일 전북 정읍의 한 식당에서 지역 청년들과 만났는데, 이날 식사비를 제삼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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