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을 숨지게 하고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20대 딸과 사위가 지난 3월 18일 캐리어를 끌고 중구 주거지에서 신천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 중 일부. photo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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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 장모 시신 유기…사위 "장시간 폭행" 인정, 이동 장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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