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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건물 불 80명 대피 소동…오토바이 연석 쾅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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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주말인 오늘 경기 성남시의 한 병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8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부산 해운대에선 오토바이 운전자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아 숨졌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소식 박규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앵커멘트 】

건물 내부에서 회색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외벽 패널 사이로는 빨간 불길이 보입니다.

옥상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은 치솟는 연기를 뚫고 진화작업을 이어갑니다.

오늘 오전 8시 50분쯤, 경기 성남시 백현동에 있는 7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 인터뷰 : 인근 상인

- "길 막아놓고 차 많고 연기가 엄청나더라고요. 시커먼 연기가. 소방대원 엄청 와있고…. "

해당 건물은 외벽 패널 공사를 진행 중이었는데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 인터뷰 : 이종홍 / 분당소방서 재난대응과장

- "6층에서 외벽작업 중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화재 진압 실시하여 11시 12분에 초진된 상태입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내에 있던 시민 84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 스탠딩 : 박규원 / 기자

- "화재가 난 건물 내부엔 다수의 병원이 들어서 있어 자칫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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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복판에 부서진 오토바이 한 대가 넘어져 있습니다.

오늘 오전 3시 12분쯤, 부산 해운대구에서 달리던 오토바이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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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시 50분쯤에는 서울 종로구 번화가에서 30대 남성이 부탄가스에 불을 붙여 폭파시도를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성은 주변 상인들이 자신을 비웃었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는데 실제 폭발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폭발성물건파열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MBN뉴스 박규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현우 기자

영상편집 : 송지영

그 래 픽 : 유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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