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유산의 보존과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앞장서 한국고미술협회가 제56기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주요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1971년 설립된 한국고미술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으로서 ▲문화유산 보호 및 학술 교양 향상 ▲미술품 감정 및 거래 질서 확립 ▲자율적 업계 정화 사업 등을 수행하며 대한민국 고미술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고미술품이 단순한 골동품을 넘어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역사적 맥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엄격한 감정과 검증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경수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문화재 발굴과 보존, 계승에 더욱 주력하여 고미술이 미래 세대에게 소중한 문화적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N 문화부 이상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