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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추적] 대혼돈 국힘 어디로…오세훈의 노림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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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그야말로 혼돈에 빠진 국민의힘 상황, 국민의힘 출입하는 노하린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질문 1 】

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 신청을 미루는 이유는 뭔가요?

【 기자 】

핵심은 출마 의지가 없는 게 아니라 '협상 카드'라는 분석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출마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오세훈 / 서울시장 (지난 12일)

- "선거에 참여하겠다, 선거에 참여하고 싶다."

다만, 조건이 갖춰져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오 시장은 수도권 선거를 치를 전제 조건으로 혁신 선대위 구성과 인적 쇄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공천 신청을 미루며 당의 선거 전략과 체제 변화를 압박하는 메시지라는 해석입니다.

【 질문 2 】

그렇다면, 오세훈 시장이 결국 출마는 하겠네요.

【 기자 】

네, 요구를 관철시키는 과정 자체가 사실상 선거 운동이라는 평가입니다.

중도층 확장을 겨냥해 배수의 진을 친 것이라는 해석입니다.

▶ 인터뷰 : 조은희 / 국민의힘 의원

- "장 대표 노선만으로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전체 우리가 이길 수 있는 룸(여지)을 크게 키우자는 얘기지."

현재 서울시장 경선 후보군은 인지도가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오 시장 입장에서는 선거 전략 변화를 압박하며 선거에서 지더라도 정치적 명분을 확보하는 효과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 질문 3 】

그러려면 오세훈 시장의 요구를 지도부가 받아들여야 할 텐데요. 지도부는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 기자 】

쟁점은 혁신 선대위입니다.

지도부는 혁신 선대위가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 요구라면 수용할 수 없다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

오 시장 측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등을 만난 것도 선대위원장 카드라는 해석도 있지만,

오 시장 측은 특정 인사 제안이나 당대표 2선 후퇴 요구는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절윤 이미지와 부합하는 새로운 인물이 당의 선거를 지휘하게 하자는 취지라는 건데,

당 지도부도 최적 인물 찾는 중이라고 말한 만큼 선대위 구성이 핵심입니다.

일각에서는 오 시장이 당 쇄신과 개혁 등을 명분으로 당이 변하지 않을 경우 불출마할 수 있다는 해석도 내놓고 있습니다.

【 질문 4 】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이정현 공관위원장에게 돌아오라고 하고 있는데, 복귀하면 상황이 더 복잡해지는 거 아닙니까?

【 기자 】

오세훈 시장은 조건이 마련되면 경선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이고,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공천 질서를 강조하며 서로 충돌했던 상황인데요.

결국 장동혁 대표가 양측을 얼마나 설득해낼 수 있는 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엥커멘트 】

잘 들었습니다. 정치부 노하린 기자였습니다

영상편집 : 이주호

그 래 픽 : 유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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