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어제(14일)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전자발지를 끊고 도주했다 붙잡힌 40대 남성 A 씨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A 씨에 대한 조사를 시도하고 있지만, A 씨는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경찰에 검거되기 직전 불상의 약을 먹고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이틀째인 오늘(15일)까지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의식은 있지만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중얼거리는 소리를 내는 정도"라고 전했습니다.
조사가 지체되는 가운데, 경찰 관계자는 "여러 방식을 고민 중이며 이르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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