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사진=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건물에 60대 남성이 무단 침입을 시도했다가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오늘(18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3시 50분쯤 한 남성이 대사관 진입을 시도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이 남성은 귀화 절차 등을 문의하려고 대사관을 찾았으나 운영 시간이 끝난 상태였고, 이에 무단으로 들어가려다 제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남성이 들고 있던 2~3개의 가방에 폭발물이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특공대를 투입해 수색을 진행했으나,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이 남성을 귀가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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