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디어파사드에 드론쇼까지…서울 곳곳 수놓은 BTS 물결

¬ìФ´ë지

【 앵커멘트 】

BTS의 복귀 공연이 임박한 서울은 이미 도시 전체가 BTS로 물들었습니다.

도심 대형 전광판마다 BTS가 인사를 하고, 숭례문 벽면과 한강 상공은 BTS가 그려내는 도화지가 됐는데요.

김세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서울 명동의 한 백화점 LED 전광판.

수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각마다 BTS 멤버가 밖으로 빠져나오듯 인사합니다.

행인들은 한 장면도 놓치기 않으려고 휴대폰에 담기 바쁩니다.

▶ 스탠딩 : 김세희 / 기자

- "BTS가 정각을 알리기 30분 전부터 거리에는 영상을 보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어젯밤엔 국보 1호 숭례문에 BTS 멤버들이 영상으로 등장했습니다.

신보 '아리랑'의 빨간 로고에 이어 7명의 그림자가 나타나고, 이내 등불을 든 멤버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같은 시간 뚝섬 한강공원 상공도 BTS가 수놓으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2000여개 드론이 일제히 하늘로 올라가 태극 문양과 태극기를 만들었고, 한글로 '아리랑' 단어를 수놓았습니다.

특히 밤하늘에 멤버들 얼굴이 하나하나 그려질 때마다 함성이 터져나왔습니다.

'K-팝 왕의 귀환'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서울 전체가 BTS 랜드마크로 변신한 모습.

이에 화답하듯, 어제 오후 1시 발매된 BTS 정규 5집 '아리랑'은 하루 만에 398만 장이 판매되며 2020년 4집이 일주일 만에 기록한 337만 장 기록을 가뿐히 넘어섰습니다.

'아리랑' 앨범은 전 세계 88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고, 타이틀곡 '스윔'(SWIM)은 미국, 일본, 영국 등 90개국 '인기곡' 정상을 휩쓸었습니다.

MBN뉴스 김세희입니다.

영상취재: 임채웅 기자·김태형 기자

영상편집: 박찬규

그 래 픽: 백미희·우지원

화면제공: 유튜브 'BANGTANTV', @HYBELABELS

¹ì‹ 2026´ëª…궁금˜ì‹ ê°€

지ê¸ë°”로 AI가 분석˜ëŠ” 가•교¬ì£¼ 리포¸ë 받아보세

´ëª… œë‚˜ë¦¬ì˜¤ •인˜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