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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 27도…때 이른 4월 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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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금이 4월이 맞나 싶은 하루였죠.

오늘(18일) 서울의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내일 기온이 더 올랐다가 월요일부터 더위가 꺾인다고 하니까요. 조금만 더 견디시면 좋겠습니다.

주말 날씨 소식, 한범수 기자입니다.

【 기자 】

하얀 벚꽃을 모두 털어낸 서울 남산, 이제는 푸른 옷으로 완전히 갈아입었습니다.

따가운 햇볕에 양산은 필수가 됐고, 사람들의 옷차림도 반소매로 바뀌었습니다.

시원하게 열린 전망도 때 이른 더위를 쫓아내기에는 부족합니다.

오늘(18일) 낮 최고 기온은 대전 27.4도, 서울 27.3도, 광주 25.2도 등으로 5월 하순 수준이었습니다.

더위 속에서도 곳곳에서 열린 봄 행사는 주말 나들이를 더욱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는 장애인 참가자들이 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 인터뷰 : 정영준 / 지체장애 참가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뛸 수 있다는 게 너무 즐거워요."

▶ 인터뷰 : 박동진 / 시각장애 참가자

- "오늘 완주는 물론이고요. 최고의 기록을 세우고 싶습니다."

▶ 스탠딩 : 한범수 / 기자

- "일요일인 내일은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올라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저녁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20도 가까이 벌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후 다음 주 내내 낮 기온이 20도 초반에 머무르며 온화한 4월 날씨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N뉴스 한범수입니다.

영상취재 : 김래범 기자

영상편집 : 이범성

그래픽 : 전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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