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청소하며 봄맞이…강북구, 주민과 생활환경 정비

¬ìФ´ë지

이달 25일 ‘봄맞이 대청소의 날’ 지정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지난해 ‘봄맞이 대청소의 날’을 맞아 거리 청소를 하고 있다.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가 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봄맞이 대청소 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청소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로 공공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쌓인 먼지와 각종 쓰레기를 치울 예정이다.

구는 공공청사와 주요 공공시설물, 도로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한다. 도봉로 등 주요 간선도로 12개 노선에는 살수차량, 먼지흡입차량, 가로노면 청소차량 등 대형 청소차량 12대를 투입해 도로 오염물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 ‘내 집·내 점포 앞 청소하기’ 캠페인으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환경정비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이달 26일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도 한다. 행사 당일 새벽 5시부터 주요 간선도로 물청소 작업을 하고,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구청·미아청사·보건소 주변 일대에서 구청 직원과 환경공무관 등 270여명이 참여해 구역별 대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간다.

13개 동 주민센터에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골목길 대청소’를 해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과 골목길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봄맞이 대청소는 행정기관만의 활동이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때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내 집 앞과 내 점포 주변을 스스로 정비하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동네 환경이 더욱 깨끗해지는 만큼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¹ì‹ 2026´ëª…궁금˜ì‹ ê°€

지ê¸ë°”로 AI가 분석˜ëŠ” 가•교¬ì£¼ 리포¸ë 받아보세

´ëª… œë‚˜ë¦¬ì˜¤ •인˜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