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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美 베선트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 바람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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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재무장관 회의 계기로 면담

대미투자·공급망 안정화 의지 확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7일(현지 시간) 미국 재무부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제공

한국과 미국 경제 사령탑이 최근 원화 가치 급등락에 대해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공동 대응 의지를 확인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계기로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외환시장 안정과 공급망 협력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국 재무장관은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외환시장 동향에 관해 계속해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재정경제부는 밝혔다.

두 사람은 대미 투자를 비롯해 외환시장, 핵심 광물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지난달 제정된 대미투자특별법 등 양국이 합의한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를 이행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베선트 장관은 특별법 제정 등 정부 노력에 환영 의사를 밝혔다.

구윤철(맨 오른쪽)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7일(현지 시간) 미국 재무부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제공

특히 양국 재무장관은 최근 중동전쟁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핵심 광물 등 공급망 안정화 방안에 대해 의견도 교환했다.

이 과정에서 구 부총리는 한국 정부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초과 세수를 바탕으로 편성한 26조 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적극 대응 중임을 소개했다.

이어 구 부총리는 올해 G20 의장국인 미국의 주요 의제인 글로벌 성장과 불균형 문제 해결에 대한 논의를 지지하며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한 인적 자원 투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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