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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탄소중립·친환경 설비 지원사업’ 권역별 합동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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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5일부터 대전·서울·대구·광주 4개 권역 순회 개최

최대 800억 융자지원·10억 규모 인프라 지원사업 상세 안내

‘2026년 탄소중립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산단친환경설비인프라 지원 사업 합동 사업설명회’ 포스터. 산업단지공단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국내 기업의 저탄소 전환과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해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 및 ‘생태산업개발(산단친환경설비인프라지원)’ 사업에 대한 권역별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5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파급효과가 큰 장기·대규모 시설과 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올해 최대 800억 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1%대의 저금리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생태산업개발사업(산단친환경설비인프라지원)’을 통해서는 산업단지 내 여러 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폐열 회수 시스템, 저탄소 설비 등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 최대 10억 원의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들 사업들의 주요 내용과 신청 방법, 선정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특히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사업과 대한상의의 사업재편 지원제도 등 유관기관의 지원책을 함께 소개해 기업들에게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방법에 대한 설명도 병행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은 4월 10일까지, 인프라지원은 3월 31일까지 모집이 진행된다. 설명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기업인이라면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석할 수 있다. 관련 상세 정보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누리집(https://www.kicox.or.kr/boardDetail/101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탄소중립 전환은 글로벌 신통상 규범 아래 우리 산업계가 반드시 달성해야 할 과제”라며 “탄소중립 융자지원과 산단 친환경 설비 인프라 지원 사업을 통해 입주업체들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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