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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귀농, 김해서 미리 경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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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팜’ 참가자 모집

생림·진영서 7개월 간 농촌 체험

텃밭 제공받아 직접 농작물 경작

‘리틀 포레스트 팜’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텃밭에서 농작물을 경작하는 모습. 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가 도심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도시민이 농촌 삶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일 김해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리틀 포레스트 팜 운영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농촌에 비교적 쉽게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유입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낙동강변의 정취를 품은 생림면 도요농어촌체험휴양마을과 단감의 고장 진영읍 찬새내골 농촌체험휴양마을 두 곳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각 마을당 30명씩 총 60명 규모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다음 달부터 마을에서 제공하는 텃밭에서 직접 흙을 일구게 된다. 특히 마을 주민이 농사 멘토로 나서 상추와 감자 등 작물별 재배법을 전수한다. 초보 농사꾼들이 겪는 시행착오는 줄이면서 자연스레 마을 공동체 일원으로 스며들게 한다는 취지다.

단순 참여에 그치지 않고 농촌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겸한다. 참가자들은 6~7개월간 경작 과정과 마을 체험 활동을 본인의 블로그나 SNS에 2회 이상 공유해야 한다. 이를 통해 농촌의 여유로운 일상을 도시민들에게 전파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조건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 지역 거주자다. 김해시는 외지인 유입을 장려하기 위해 다른 지역 거주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다만, 홍보 활동의 특성상 SNS나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해시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김해는 대도시와 인접해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농촌의 따뜻한 정서가 살아있는 곳”이라며 “예비 귀농인에게는 농업의 가치를 깨닫게 하고 고령화된 농촌 마을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와 등본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김해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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