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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관광객 100만 명 시대 대비해야” [비즈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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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크루즈관광협회 본격 활동

첫 총회 열고 최재형 회장 추인

지난 1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크루즈관광협회 제1차 총회가 열렸다. 협회 제공

부산 민간 기업들이 참여하는 부산크루즈관광협회가 첫 총회를 열었다. 부산의 관광·해운기업들이 모여 크루즈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유발 효과 극대화라는 목표로 첫 활동에 나섰다.

19일 부산크루즈관광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1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1차 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세웠다. 이날 총회에서는 최재형 (주)부산티엔씨 대표가 회장으로 추인됐다.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부산 지역 인바운드(방한) 여행사를 집중 육성해 부산의 크루즈 기항 관광을 주도하는 부산 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또 크루즈 관광 산업의 기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각 기업의 인력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논의했다.

해외 선사·여행사와의 교류를 통해 부산 기업의 크루즈 시장 전면 진출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현재 크루즈 관련 글로벌 선사와의 계약 구조는 여전히 수도권 기업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부산 지역 기업은 기항지 관광이나 일부 운영·서비스 제공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크루즈 입항 증가가 지역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구조 개선에 나서겠다는 게 협회 방침이다.

크루즈 관련 부산 민간 업체들은 지난해 1월부터 협회 설립을 준비해 같은 해 5월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지난해 12월 협회를 사단법인으로 등록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협회에는 50여 개 업체와 교수 등 관광전문가 10여 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최재형 협회장은 “국제적 수준의 인프라와 콘텐츠를 구축해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부산의 관광기업들이 앞장설 것”이라며 “부산 크루즈 관광객 100만 명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부산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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