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
주민 소통분야서도 ‘SA’ 획득
부산시청 전경. 부산일보DB
부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평가를 실시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공약 이행실적이 종합적으로 분석·평가됐다.
부산시는 공약이행 종합평가에서 SA 등급에 선정됐다. 공약 이행률은 81.5%를 기록해 전국 평균 80.3%를 상회했고, 주민 소통분야에서도 SA 등급을 획득했다. 부산시는 웹소통과 공약일치도 분야에서도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부산시는 “민선 8기 비전인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바탕으로 △시민행복도시 △글로벌허브도시 △창업금융도시 △디지털혁신도시 △저탄소그린도시 △문화관광매력도시 등 6대 핵심목표 아래 총 108개의 공약사업을 추진 중이며, 시정 역량을 집중해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