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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식재산 분쟁 지원사업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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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권리 보호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 국내 분쟁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 관련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심판, 소송, 경고장 대응 등으로 구분된다.

세부 지원 규모는 심판(무효·권리범위확인·취소)의 경우 건당 최대 300만원, 소송은 건당 최대 500만원, 경고장은 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되며 기업당 총 지원 한도는 800만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1일까지 강원지식재산센터로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시는 IP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지원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분쟁 상대 기업 소재지가 강원특별자치도 내인 경우나 해당 연도 이전에 심판·소송이 종료된 사례, 타 기관에서 유사 지원을 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국 시 기업지원과장은 “지식재산 분쟁은 중소기업에 큰 부담이 되는 만큼 이번 사업이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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