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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 3·1절 기념사 박수 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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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 "국회는 민주주의 지키기 위한 필리버스터 중"

송언석 "사법파괴 3법 통과…민주공화정 사망한 날"

"북측체제 존중" 기념사 비판도…"부끄러운 발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 민단비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회에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필리버스터가 진행 중이므로 이재명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 박수를 칠 수 없었다며 현 정국을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1일 페이스북에 "107년 전 오늘, 우리 선조들은 목숨 바쳐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며 "그런데 지금 국회에서는 대한민국의 법치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필리버스터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대통령의 기념사를 듣는 내내 박수를 칠 수 없었던 이유"라고 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역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강행 처리한 것을 비판했다. 그는 "국회의 입법권을 동원해 사법부를 대통령과 집권세력의 소유와 통제로 집어넣는 체제파괴적 시도의 일환"이라며 "이같은 삼권분립 헌정질서의 파괴 시도는 곧 민주공화정을 만든 3·1운동 정신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제107주년 3·1절은 민주공화정의 사망을 목도하는 날이 됐다"며 "그러나 동시에 삼권분립이 건강하게 살아숨쉬는 민주공화국의 재건을 위한 제2의 3·1 운동이 시작되는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법파괴 악법 폐지 △이재명 공소취소 저지 및 5개 재판속개 △의회민주주의 및 사법부 독립 원상복구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한반도 평화를 언급하며 '북측의 체제를 존중한다'고 발언한 데 대해 "역사 앞에 부끄러운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함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자유를 외치며 총칼에 맞섰던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날에 자유를 억압하는 독재 체제를 존중의 대상으로 언급한 대통령의 발언에 국민은 참담함을 느낀다"고 했다.

이어 "남북 대화를 염두에 둔 메시지일 수는 있으나, 최소한 3·1절에 국민에게 전할 내용은 아니었다"며 "대통령이 이날 강조했어야 할 점은 북한 체제 존중이 아니라 자유 대한민국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다짐이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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