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채널을 넘어, 대면 소통이 형성하는 실질적 전환과 신뢰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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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박영민 기자] 스마트폰을 통한 광고와 스팸 메시지가 증가하며 소비자들이 피로감을 나타내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의 확산성에도 불구하고 정보의 휘발성이 높다는 한계 속에서, 사람이 직접 소통하는 대면(Face-to-Face, 이하 F2F) 마케팅이 디지털 광고의 보완책으로 활용되고 있다.
세일즈웍스 그룹은 1995년 설립된 글로벌 F2F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7개 시장에서 활동하며 113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협업하고 있다. 1,700여 명의 브랜드 앰배서더가 매일 약 8만 5천 건 이상의 고객 대화를 진행하며, 연간 47만 건 이상의 신규 고객 및 서비스를 창출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광고 노출이나 클릭 수치가 아닌, 실제 사람 간의 대화가 만들어내는 전환의 결과를 나타내는 지표다.
직접 소통을 통한 신뢰 기반의 영업대행 서비스
기존 디지털 마케팅이 불특정 다수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라면, 세일즈웍스의 영업대행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브랜드 앰배서더들이 잠재 고객과 직접 마주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는 제품 인지를 넘어, 현장에서 고객의 의구심을 해소하고 신뢰를 형성해 실질적인 전환 성과로 이어진다.
실물 확인이 중요한 제품이나 상세한 설명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구독 서비스, 금융, 통신 등 복잡한 의사 결정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에서 대면 영업은 구매를 결정짓는 주요한 역할을 한다. 일 평균 8만 5천 건 이상 대면 접점을 통해 축적되는 현장 데이터와 성과 기반(CPA) 모델의 운영 구조는 세일즈웍스가 제공하는 F2F 마케팅의 주요 경쟁력이다.
정교한 타겟팅과 맥락을 읽는 '스마트 F2F'
세일즈웍스의 영업대행은 기존의 무작위 방문 영업과는 차별화된다.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목표 고객이 밀집된 적절한 장소와 시간을 선정하며, 현장에서 수집되는 고객 반응과 피드백은 신속하게 고객사에 전달된다.
이는 기업이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 제품 및 서비스 개선과 전략 수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로 이어진다. 디지털 데이터가 행동 패턴을 보여준다면, 대면 데이터는 고객의 판단 근거에 대한 맥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체계적 교육 시스템 기반… '사람'이 만드는 경쟁력
영업대행 서비스의 핵심은 결국 '사람'의 전문성이다. 세일즈웍스는 글로벌 표준화된 자체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브랜드 앰배서더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판매 기술이 아닌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상황 대응 능력에 집중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일즈웍스 코리아 신규사업 개발팀 이승우 팀장은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역설적으로 사람 간의 대면 소통이 갖는 힘은 유효하다"며 "기업에는 효율적인 영업 파트너로서,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전달자로서 대면 영업만이 제공할 수 있는 전문성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