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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정광호 기자]
월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라고 예보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내륙과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같은 시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3~5도, 최고 10~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4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1도, 광주 2도, 대구 2도, 부산 6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1도, 수원 12도, 춘천 15도, 강릉 12도, 청주 14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5도, 부산 15도, 제주 1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 남부·강원 영서·세종·충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전·전북·부산·울산·경남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 우리 몸도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게 된다. 이 시기에는 환절기 감기나 알레르기, 춘곤증 등이 찾아오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따라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봄철 식재료를 잘 활용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단 구성이 중요하다.
먼저, 냉이는 봄철 대표 식재료 중 하나로 비타민A와 C가 풍부해 체내 면역 기능을 강화해 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냉이 속에는 간 기능을 도와주는 콜린 성분도 들어 있어 해독 작용에도 탁월하다.
'봄의 마늘'이라 불리는 달래는 알싸한 맛이 특징이다. 이는 바로 알리신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알리신은 항균 및 항바이러스 효과가 뛰어나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쑥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봄 식재료다. 쑥에 함유된 베타카로틴과 클로로필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해 면역력을 높이고 체내 염증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