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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트럼프 군함 파견 재차 압박…"韓, 호르무즈로 35% 원유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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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9일 미 플로리다주 도랄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도랄 마이애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가락으로 취재진을 지목하며 발언하고 있다. ⓒ AFP/연합뉴스

[데일리안 = 정인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거론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보내라고 재차 압박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원유 수입의 1% 미만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들여오지만 몇몇 동맹국은 이곳을 통해 상당히 많은 원유를 들여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95%, 중국은 90%를 이 해협에서 들여오고 많은 유럽국가도 상당히 의존하고 있다. 한국은 35% 정도를 들여온다”며 “우리는 이들 국가가 나서서 해협 문제를 도와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14일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을 언급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요청했다. 이에 중국은 “군사 경쟁을 멈춰야 한다”며 거절했고 한국과 일본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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