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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전국서 정전…"국가 전력 시스템 완전히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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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수도 아바에서 한 남성이 삼륜 자전거(릭샤)를 몰고 있다. ⓒAP/뉴시스

[데일리안 = 정인균 기자] 쿠바의 전 지역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고 AP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쿠바 전력청은 이날 약 1100만명의 시민이 전력 공급을 받지 못했다면서 국가 전력 시스템이 완전히 단절됐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체포한 뒤 쿠바에 대한 석유 수출을 전면 차단한 바 있다.

쿠바는 석유 생산량의 40%를 자체적으로 충당하고 대체 수단으로 전력도 생산하고 있지만 전력망이 전체 사용량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3개월 이상 석유 수입을 받지 못했다. 우리는 태양광, 천연가스, 화력 발전소에 의존해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며 “전력이 부족해 환자 수만 명의 수술이 연기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20일 미국 정부와 에너지 수입과 관련해 회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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