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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위생등급 3단계 폐지…‘식품안심업소’로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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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85점 이상 업소 지정

외국인도 확인 가능한 표지판 개선

'매우 우수' 등급 현판. ⓒ뉴시스

[데일리안 = 박진석 기자]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식품안심업소’ 단일 제도로 바뀐다. 기존 3단계 등급 체계를 없애고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하나의 명칭으로 지정하는 방식이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음식점 위생등급을 단일화하는 내용을 담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규정’ 일부 개정안을 고시했다.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 체계로 운영됐다. 다만 낮은 등급을 받은 업소가 위생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소비자에게 오해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영업자가 등급을 높이기 위해 평가를 다시 받아야 하는 불편도 현장에서 제기됐다.

개정 규정에 따라 앞으로는 위생 평가 점수가 85점 이상인 업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한다. 기존 기준은 매우우수 90점 이상, 우수 85점 이상 90점 미만, 좋음 80점 이상 85점 미만이었다.

식품안심업소 지정 표지판도 함께 개선한다. 새로운 명칭을 반영해 표지판 디자인을 바꾸고 외국인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영문 명칭을 추가한다. 표지판에는 최초 지정일과 유효기간도 함께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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