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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회복세 속 연령차 변화…남자 연상 줄고 여자 연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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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후 연령차 구조 변화 뚜렷…동갑 혼인도 증가세

혼인 24만건↑…평균초혼연령 남자 33.9세·여자 31.6세

ⓒ클립아트코리아

[데일리안 = 박진석 기자] 혼인 증가와 함께 연령차 구조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남자 연상 비중은 줄고 여자 연상과 동갑 혼인은 확대되는 흐름이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건수는 24만건으로 전년보다 1만8000건 증가했다. 조혼인율은 인구 1000명당 4.7건으로 0.4건 상승했다.

혼인 증가와 함께 초혼 부부의 연령차 구조 변화가 이어졌다. 2025년 기준 초혼 부부 중 남자 연상은 63.0%, 여자 연상은 20.2%, 동갑은 16.7%를 차지했다.

남자 연상 비중은 전년보다 0.4%p 줄었다. 여자 연상은 0.3%p, 동갑은 0.1%p 각각 늘었다.

이 같은 변화는 단기 흐름이 아니라 장기 추세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남자 연상 비중은 2017년 이후 매년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반대로 여자 연상 비중은 같은 기간 꾸준히 상승했다.

동갑 혼인 역시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연령차가 있는 전통적 혼인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연령 구조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연령별 혼인에서는 남녀 모두 30대 초반이 중심이었다. 해당 연령대 혼인율은 남자 53.6건, 여자 57.6건으로 가장 높았다.

평균초혼연령은 남자 33.9세, 여자 31.6세다. 남자는 전년과 유사했고 여자는 0.1세 상승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남자는 1.3세, 여자는 1.7세 높아졌다.

이혼은 감소세를 보였다. 2025년 이혼건수는 8만8000건으로 전년보다 3000건 줄었다. 조이혼율은 1.7건으로 0.1건 하락했다.

외국인과의 혼인은 2만1000건으로 감소했다. 외국인과의 이혼은 6000건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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