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6만 인파 예상’ BTS 광화문 공연...'이 사고' 주의해야 [데일리 헬스]

¬ìФ´ë지

ⓒ연합뉴스

[데일리안 = 정광호 기자]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최대 26만 명의 인파라 몰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소방청은 '특별 경계근무 제2호'를 발령해 대규모 인력과 장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구조대원 등 인력 800여 명과 장비 100여 대가 배치되며 인파 밀집도를 고려해 광화문광장~시청역 구간을 3개 구역으로 나눠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에서는 특히 압사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압사 사고는 좁은 공간에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 서로 밀리거나 깔리면서 발생하는 사고를 말한다.

압사 사고는 밀집된 인파로 인한 흉부 압박이 주원인이며, 질식과 장기 파열로 수 분 내 심정지를 유발하는 치명적인 재난이다. 골든타임 4분 내 구조가 필수적이다.

최근 국내 주요 압사 사고 사례로 지난 2022년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를 꼽을 수 있다. 당시, 이 사고로 159명이 숨지고 195명이 부상을 입었다.

압사 사고를 당하게 되면 흉부가 압박되고 숨을 쉴 수 없는 상태가 돼 산소 부족으로 심정지가 발생한다. 또 극심한 압력으로 인한 갈비뼈 골절, 장기 손상될 수 있다.

특히 신체가 무거운 물체에 장기간 눌려 근육, 혈관, 신경 손상 및 마비 발생할 수 있으며, 사고를 경험하거나 목격한 경우 극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을 수 있다.

압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팔을 교차해 팔꿈치를 앞쪽으로 뻗어 가슴 앞 숨 쉴 공간(버팀대)을 만들어야 한다.

가방 등은 앞으로 메거나 가방끈을 놓아 움직임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해야 하며, 다리를 넓게 벌려 버티며 넘어지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야 한다.

이동할 때는 군중의 흐름에 몸을 맡기되, 옆이나 대각선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여 가장자리(벽면)로 탈출해야 한다. 만약 넘어졌으면 팔로 머리를 감싸고 다리를 몸쪽으로 끌어당겨 태아 자세를 취해 내부 장기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주위 사람들과 함께 일어나거나, 흐름이 잠시 멈춘 순간을 이용해 즉시 일어나야 한다.

¹ì‹ 2026´ëª…궁금˜ì‹ ê°€

지ê¸ë°”로 AI가 분석˜ëŠ” 가•교¬ì£¼ 리포¸ë 받아보세

´ëª… œë‚˜ë¦¬ì˜¤ •인˜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