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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22도' 큰 일교차 미세먼지 '주의'...올바른 공기청정기 사용법 [오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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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데일리안 = 정광호 기자]

일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전남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라고 예보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 내륙, 대전, 충북, 전라 동부, 경북권, 경남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수원 5도, 춘천 4도, 강릉 8도, 청주 7도, 대전 7도, 전주 7도, 광주 8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6도, 수원 20도, 춘천 21도, 강릉 19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2도, 부산 18도, 제주 20도다.

서울과 경기 남부, 세종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다만 영남권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한편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집안 내 공기 관리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구매하는 이들이 늘어났다. 실내의 공기질은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 곰팡이, 세균 등을 제거해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실내 공기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다만, 공기청정기를 잘못 사용하면 필터에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여 오히려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고, 청정 성능이 크게 떨어진다.

공기청정기를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기청정기는 주변 공기를 흡입 후 배출하기 때문에, 제대로 작동하려면 주변 공간이 넉넉해야 한다. 따라서 벽이나 가구 등 장애물과 20cm 이상 거리를 두고 배치하는 것이 좋다.

공기청정기는 가스 상태 화학물질을 걸러내기 힘들기 때문에 환기가 필수다. 야외 미세먼지 농도가 높더라도 환기를 한 후 공기청정기를 다시 가동하는 게 실내 미세먼지와 유해가스 농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미세먼지 특성상 전류가 흐르는 곳에 더 잘 모이기 때문에 전자 제품 옆에 배치하면 먼지 제거율이 평균 3% 더 높다. 거실의 경우 TV 옆, 방에는 컴퓨터 옆에 공기청정기 배치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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