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포스터. ⓒ고용노동부
[데일리안 = 김성웅 기자] 고용노동부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매일경제신문사와 함께 산재예방 아이디어 숏폼 영상 공모전을 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노동자·사업주·청소년 등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전한 일터 조성에 관한 현장 노하우와 우수사례, 아이디어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품작은 1분 이내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주제는 축사 지붕공사 등 떨어짐 사고 예방 아이디어, 끼임·부딪힘·화재·폭발·질식·폭염 예방 안전수칙, 사업장별 특화된 위험성평가, 안전관리 우수사례 등 산재예방 전반에 걸쳐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위원회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6월 11일 발표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과 상금 100만원, 장려상 5명에게는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산업안전 우수사례가 담긴 숏폼 영상을 많이 제안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