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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28도' 초여름 날씨...매일 감아도 생기는 비듬 없애는 법 [오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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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데일리안 = 이정희 기자] 오늘(14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또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13일 기상청은 "내일은 낮 기온이 전날(19.4~29.1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고,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2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하늘 상태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중부지방은 오후에 잠시 맑아졌다가 밤부터 다시 흐려지겠다.

비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내리겠다. 14일 새벽부터 15일 오전 사이 제주도에, 14일 오후부터 밤 사이 전남 해안과 경남 남해안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30㎜, 전남 해안과 경남 남해안은 5㎜ 미만이다.

해상에서는 14일 오후부터 15일 사이 남해와 제주도 인근 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8~14m로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5~28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9도, 강릉 9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대구 9도, 안동 7도, 부산 12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5도, 강릉 16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0도, 부산 19도, 제주 17도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매일 머리를 감아도 비듬이 생겨 고민이 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비듬에도 종류가 있어 각각 적절한 관리법이 있다.

비듬은 두피에서 쌀겨 모양으로 표피 탈락이 발생해 각질이 눈에 띄게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주로 피지선의 과다 분비, 호르몬의 불균형, 두피 세포의 과다 증식 등이 발생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비듬은 기름지거나 건조한 두피 모두에서 발견할 수 있다. 건조한 두피에서 발생하는 건성비듬은 각질에 가까운 반면 기름진 지성 두피에서 발생하는 비듬은 지성비듬으로 구분한다.

건성비듬은 두피의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발생한다. 입자가 고운 흰색의 물질로 머리카락, 어깨 등에서 발견할 수 있다. 건성비듬이 있는 경우 매일 머리를 감으면 두피의 남은 유분기를 없애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반면 지성비듬은 두피에 과하게 분비되는 피지 때문에 발생한다. 건조한 환경에서 나타나는 건성비듬과 달리 계절에 상관없이 생기며 끈적거리고 크기가 큰 편이다. 지성비듬은 지루성 두피의 가능성도 높아 빠른 처치가 필요하다. 장기간 방치할 경우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경우는 매일 머리를 감아 두피의 피지와 유분기를 제거해야 한다. 특히 머리를 감는 시간대도 저녁으로 정하는 것이 좋다. 외부활동에 의해 묻은 미세먼지, 이물질, 먼지,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머리를 감은 후에는 두피 위주로 완전히 건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헤어 제품 사용은 가급적 줄이고, 증상이 심하다면 약용샴푸를 이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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