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된 美 버지니아 전 부지사

¬ìФ´ë지

[데일리안 = 전기연 기자] 미국 버지니아 전 부지사 저스틴 페어팩스(47)와 그의 아내 세리나(49)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10대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버지니아주 애넌데일에 있는 페어팩스 전 부지사의 자택 침실과 지하실에서 각각 시신을 발견했다. 사건 당시 집 안에는 아들과 딸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P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약 2년 전부터 별거 상태였으며 이혼 소송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페어팩스 전 부지사는 9만달러(약 1억3312만원) 이상의 세금을 체납해 근무하던 대형 로펌에서 물러났고 최근에는 이달 말까지 집에서 퇴거하라는 법원의 명령까지 받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케빈 데이비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 경찰서장은 "페어팩스 전 부지사가 최근 이혼 관련 법정 서류를 전달 받는 등 갈등 속에서 아내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¹ì‹ 2026´ëª…궁금˜ì‹ ê°€

지ê¸ë°”로 AI가 분석˜ëŠ” 가•교¬ì£¼ 리포¸ë 받아보세

´ëª… œë‚˜ë¦¬ì˜¤ •인˜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