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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다주택자 52명…1인당 평균재산 2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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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공직자윤리위, '2026 재산 신고내역' 공개

◆…3박 4일 동안 검찰 개혁 법안 처리를 두고 여야의 무제한 토론이 이어졌던 3월 임시국회 2차 본회의가 22일 여당 주도로 '검찰 조작기소' 국조요구서'가 통과된 뒤 산회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제22대 국회의원 가운데 집을 두 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가 52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원 1인당 평균 재산은 초고액 신고자 2명을 제외하면 약 28억 상당이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국회의원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작년 말 기준)을 공개했다.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의원은 국무위원 겸직자 등을 뺀 287명이다.

제22대 의원 가운데 서울 강남·서초·송파 등 이른바 '강남 3구'에 주택을 한 채 이상 보유한 국회의원은 47명이었다. 이는 전체 신고 대상의 약 16.4%였다.

정당별로 보면 국민의힘 의원이 32명이었으며 민주당 의원 14명, 개혁신당 의원 1명이었다.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로 오피스텔을 보유한 국회의원은 총 15명이었는데, 오피스텔을 주택에 포함할 경우 집이 두 채 이상인 다주택자는 총 60명으로 늘어났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이 36명, 민주당 23명, 개혁신당 1명이었다.

또한, 지난해 경기 침체에도 국회의원 10명 중 9명 꼴로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1인당 평균 재산은 500억 이상을 신고한 안철수·박덕흠 의원을 제외하면, 총 28억여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평균 신고액(26억5천만원)보다 2억2천여만원 오른 규모다.

정당별 국회의원 1인당 평균 재산은 더불어민주당 21억4천만원, 국민의힘 59억7천만원, 조국혁신당 19억9천만원, 개혁신당 25억3천만원 등이었다.

다만 안철수·박덕흠·고동진·백종헌(이상 국민의힘), 박정(민주당) 의원 등 300억원 이상 신고자를 제외하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의원 평균 재산은 각각 19억1천만원, 37억3천만원으로 낮아졌다.

신고재산 총액 규모별로는 10억원 이상 20억원 미만이 97명(33.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이 83명(28.9%),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47명(16.4%), 50억원 이상 36명(12.5%), 5억원 미만 24명(8.4%) 순이었다.

한편,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같은 날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공직윤리시스템과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 재산은 약 50억원이었으며, 국무위원인 장관 18명의 평균 재산은 52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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