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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 '팔자'에 소폭 하락 6190선 마감... 코스닥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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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코스피가 17일 장 초반 상승 출발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도세에 밀리며 6200선을 내줬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13포인트(0.55%) 내린 6191.9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8포인트(0.02%) 오른 6227.33에 출발했지만, 장 초반부터 매도 물량이 늘어나며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장중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가운데,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와 대외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관망 장세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2차 협상을 앞두고 시장 전반에 경계 심리가 확산한 점을 주요 배경으로 꼽았다. 최근 국내 증시가 위험자산 선호 회복과 실적, 수주 기대감 등을 바탕으로 큰 폭 반등한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코스피가 단기 급등 이후 높은 지수대에 진입한 만큼, 외국인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 상단이 제한된 모습으로 나타났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9771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4460억원, 1503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코스피와 달리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07포인트(0.61%) 오른 1170.0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166.78로 상승 출발한 뒤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며 마감까지 강세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코스닥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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