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현지시간 12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워싱턴 DC에서 만나 한미관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주미한국대사관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가 밴스 부통령과 만난 것은 지난 1월 김 총리의 방미 당시 회동한 이후 약 한 달 반만으로, 대미투자특별법이 우리 국회를 통과한 상황을 평가하고, 앞으로 한미 간 무역합의 이행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김 총리는 미국 무역대표부가 전날 한국과 중국, 일본 등 16개 경제주체를 상대로 착수한 무역법 301조 조사가 한국에 대해 불리하게 작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