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어뮤즈, 화장품 강국 프랑스 공략 본격화

¬ìФ´ë지

파리 럭셔리 심장부 ‘갤러리 라파예트’ 팝업

어뮤즈의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 팝업스토어. [사진 어뮤즈]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K뷰티 브랜드 어뮤즈가 전통 화장품 강국인 프랑스 파리 중심부에서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18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어뮤즈(AMUSE)는 오는 4월 13일까지 약 한 달 간 132년 역사의 프랑스 대표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샹젤리제점에서 유럽 내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주목할 점은 입점 문턱이 높은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 중심부인 메인 아트리움에 대규모 단독 공간을 마련했다는 사실이다. ▲독보적인 브랜드 정체성 ▲브랜드 파워 ▲독창적인 기획력 등을 인정받아 대형 규모의 단독 팝업을 운영하게 됐다는 게 어뮤즈 측 설명이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갤러리 라파예트 관계자는 “역대 최고의 팝업이 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어뮤즈 파리 팝업의 메인 테마는 ‘피치 글로우, 서울’(PEACH glow, SEOUL)이다. 서울의 트렌디하고 건강한 복숭아 빛 에너지를 파리의 감성과 결합한 공간으로 꾸몄다는 게 어뮤즈 측 설명이다. 어뮤즈는 올해 상반기 주력 신제품인 ‘젤핏 글로스’를 비롯해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다양한 립·치크·베이스 등의 비건 뷰티 라인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팝업 공간 중앙에는 어뮤즈 성수 플래그십스토어에서 큰 호응을 얻은 커스터마이징 키링 꾸미기존이 그대로 구현됐다. 개성을 중시하는 유럽 MZ세대 취향을 저격하고 현지 고객들과의 접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어뮤즈의 전략이다. 방문객들은 SNS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다양한 파츠와 스티커로 자신만의 키링을 제작할 수 있다.

어뮤즈는 이번 팝업을 기점으로 올해 유럽 시장 내 확장을 가속화한다. 팝업 운영 이후에는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 본점과 샹젤리제점에 정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해 현지 유통망을 공고히 다진다. 이를 교두보 삼아 유럽 국가별 주요 리테일 채널 입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어뮤즈 관계자는 “유럽은 올해 브랜드 성장을 견인할 가장 중요한 핵심 전략 시장”이라며 “프랑스의 상징적인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을 통해 K뷰티를 선도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유럽 전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¹ì‹ 2026´ëª…궁금˜ì‹ ê°€

지ê¸ë°”로 AI가 분석˜ëŠ” 가•교¬ì£¼ 리포¸ë 받아보세

´ëª… œë‚˜ë¦¬ì˜¤ •인˜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