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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나금융, 청라 이전 근무자에 4.5일제 우선 적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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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주총서 본점 이전 정관 개정

하나금융지주와 일부 계열사가 올해 하반기에 인천 청라로 이전하면서 청라로 이전하는 직원들에게 주 4.5일 근무제를 우선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에서 출퇴근하는 일부 직원의 불만을 고려해 근무 시간을 단축하겠다는 것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인천으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 안건을 이달 주주총회에 상정한다. 정관 개정안이 통과되면 본점 이전은 9월 30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하나금융그룹이 올 하반기 입주할 인천 청라 하나드림타운 본사 조감도. /하나금융 제공

하나금융은 정관 개정과 함께 청라로 근무지를 옮기는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현재 주 4.5일제 우선 시행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본점 이전으로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는 점을 감안한 조치다.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본점을 청라로 이전하는 방안에 불만이 있는 직원도 있어 주 4.5일제를 우선 시행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했다.

하나금융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본사 이전을 시작한다. 하나금융 청라 신사옥에는 지주·은행·증권·카드·생명보험·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 직원 약 2800명이 근무할 계획이다. 하나금융 그룹사는 주로 서울 중구와 여의도에 본사가 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직원이 대부분이라 청라 이전에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금융은 본사 이전을 계기로 그룹 시너지를 극대화해 디지털 금융과 글로벌 금융 시장을 선도하는 금융사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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