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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 ‘캡슐 호텔 화재’ 중태 50대 일본인, 끝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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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소공동 캡슐 호텔 화재로 중태에 빠졌던 일본인 관광객이 끝내 숨졌다. 캡슐 호텔은 한 사람이 누울 수 있는 침대를 벌집처럼 쌓아 배치한 형태의 숙박 시설이다.

지난 15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캡슐호텔에서 전날 화재사고가 발생, 경찰과 소방당국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1

27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화재 당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50대 일본인 여성 A씨가 24일 오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으나, 가족 요청에 따라 연명 치료가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로 A씨의 20대 딸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A씨가 사망하면서 인명 피해는 사망 1명, 중상 2명, 경상 7명으로 집계가 변경됐다.

일본 언론도 A씨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서울 중심부 캡슐 호텔에서 14일 발생한 화재로 중상을 입고 입원 중이던 50대 여성이 24일 사망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며 “함께 있던 20대 딸도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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