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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글로벌 코인 거래소 해킹 피해액 1조1450억… 이틀에 한번 꼴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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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세계 가상자산(코인) 거래소에서 47건의 해킹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집계 이래 가장 많은 건수다. 피해액은 7억7000만달러(약 1조1450억원)에 달했다.

22일 탈중앙화 금융(DeFi·Decentralized Finance)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중순까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는 4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해킹에 성공한 사례로 실제 해킹 시도는 수백만 건에 이른다. 가상자산 거래소 해킹 공격의 60%가량이 북한 해커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러스트=챗GPT

1~4월 기준 연도별 해킹 사고는 ▲2024년 24건 ▲2023년 29건 ▲2022년 21건 ▲2021년 23건 등이었다. 올해 가상자산 거래소 해킹 사고가 평년 대비 1.5배가량 많았던 셈이다.

해킹 피해액은 2016년 이후 현재까지 누적 164억달러(약 24조3850억원)에 달했다. 피해액이 가장 컸던 연도는 2020년으로, 36억8375만달러(5조4770억원)를 기록했다. 이어 2022년 33억3812만달러(4조9635억원), 2021년 23억5700만달러(3조5050억원)가 뒤를 이었다.

이후 2023년 15억1100만달러(2조2470억원), 2024년 12억7000만달러(1조8885억원)로 감소세를 보였다. 하지만 작년에는 25억6000만달러(3조8055억원)로 피해액이 다시 증가했다.

올해에는 4월 중순까지 7억7000만달러에 달하는 피해액이 발생했다. 이는 작년 피해액의 30%를 차지하는 규모다. 디파이라마는 올해가 작년을 넘어서는 가상자산 해킹 피해 규모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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