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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남해, 여기 한국 맞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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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남해 전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쏠비치 남해 호캉스 패키지가 지중해 감성을 담은 ‘밀라노 스테이’와 ‘콜라초네’로 봄 여행 수요를 겨냥했다.

남해 바다를 한눈에 담은 리조트에서 즐기는 지중해 감성 호캉스가 눈길을 끈다.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쏠비치 남해가 지중해 휴양지 분위기와 남해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호캉스 패키지 2종을 6일 공개했다.

‘밀라노 스테이(Milano Stay)’ 패키지는 오션뷰 객실과 다양한 부대시설 이용 혜택을 묶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객실 1박 또는 2박과 함께 아이스비치 이용권(2인), 웰컴 티(2잔)가 포함되며 인피니티 풀 50% 할인권(4인)도 제공된다. 판매 및 투숙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패키지에 포함된 ‘아이스비치’는 사계절 운영되는 야외 스케이트장이다. 친환경 HDPE 패널 소재로 만들어 실제 빙상과 유사한 마찰력을 구현한 시설로 쏠비치 남해를 대표하는 부대시설 중 하나다.

‘콜라초네(Colazione)’ 패키지도 마련됐다. 이탈리아어로 아침 식사를 뜻하는 이름처럼 객실과 함께 조식 뷔페 이용권(2인)이 포함된 상품이다. 마미 미트볼, 카포나타, 양갈비 구이 등 지중해식 이탈리안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판매 및 투숙 기간은 4월 29일까지다.

투숙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준비됐다. 빌라 투숙 고객에게는 객실 정원 기준으로 ‘아이스비치’ 무료 이용권을 7월 16일까지 제공한다.

또한 쏠비치 남해 투숙객에게는 객실당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 무료 이용권(1인)과 4000원 할인권(5인)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7월 문을 연 쏠비치 남해는 이탈리아 남부 휴양지 포시타노 콘셉트를 바탕으로 남해 바다 풍경을 결합한 리조트다. 호텔과 빌라 타입을 포함해 총 451개 객실을 갖췄으며 모든 객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쏠비치 남해에서 지중해 휴양지 분위기와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남해 바다 풍경 속에서 특별한 휴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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