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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자 반등’ 성공” 에듀윌, 양형남 회장 복귀 후 2년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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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에듀윌이 창업주 양형남(사진) 회장의 경영 복귀 이후 2년 연속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V자 반등’을 실현했다. 단순 흑자 전환을 넘어 구조의 질적 개선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에듀윌이 공시한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매출액은 약 823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64억 원으로 전년(49억 원) 대비 약 30% 증가하며 영업이익률 7.8%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38억 원으로 전년(21억 원) 대비 약 80% 증가했다. 2년 연속 흑자 기조 속 성까지 개선되며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는 평가다.

성과의 핵심에는 2023년 경영 일선에 복귀한 양 회장의 혁신 의지가 있다. 양 회장은 복귀 직후부터 선택과 집중에 기반한 사업 재편, 비용 구조 혁신, 조직 효율화를 추진했으며, 불과 2년 만에 안정적인 구조를 구축하며 오너 경영의 실행력과 위기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양 회장은 최근 열린 전사 타운홀 미팅에서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에듀윌의 새로운 지향점으로 ‘AX(AI 전환) 실행력’을 선언했다. 양 회장은 “이제는 변화의 방향을 설정하는 단계를 넘어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실행이 핵심”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AI 기술을 실무에 적극 도입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는 ‘체인지 메이커’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이에 에듀윌은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AI·시니어·글로벌을 3대 전략 축으로 설정해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전사적인 AX 추진으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교육 콘텐츠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급변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해 5060세대의 재취업과 자기계발을 돕는 시니어 타깃의 실전 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글로벌 부문에서는 그간 쌓아온 K-에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현지 파트너십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한다.

회사 측은 “양 회장 복귀 이후 단행한 고강도 혁신 작업이 가시적 재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개선한 창출력을 바탕으로 AX 실행력을 극대화해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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