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결선 진출 기회 제공… 4월 10일까지 접수 진행
이미지=모닌
프랑스 프리미엄 시럽 브랜드 모닌(MONIN)이 유망 바텐더를 발굴하기 위한 ‘모닌컵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모닌컵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바텐딩 대회로 참가자들이 모닌 제품을 활용해 창의적인 칵테일을 선보이며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창의력과 표현력,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차세대 바텐더를 발굴하고 커뮤니티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는 ‘시간(Time)’을 주제로 한 ‘TIMELESS TWISTS’ 콘셉트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클래식 칵테일을 단순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과 잊혀진 재료, 오래된 기법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스타일의 칵테일을 제안해야 한다.
특히 완성도뿐 아니라 스토리텔링과 메시지 전달력, 해석의 방향성까지 평가 요소에 포함된다.
참가 대상은 만 27세 이하(199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해외 출국에 문제가 없으며 업장 소속 바텐더 또는 관련 업계 종사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1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12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4월 28일, 결선은 5월 18일 열리며 최종 우승자는 아시아 태평양(APAC) 결선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우승 시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파이널 진출 기회도 주어진다.
모닌을 국내 유통하는 커피앤칵테일 관계자는 “과거의 가치와 현재의 감각을 연결하는 창의적인 도전을 기대한다”며 “개성 있는 해석을 보여줄 바텐더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및 상세 정보는 모닌코리아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모닌은 1912년 프랑스 Bourges에서 시작된 글로벌 플레이버 브랜드로 현재 150여 개국에서 200종 이상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