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리탄 공원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16. ⓒ 뉴스1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28일(현지시간) 미국의 이란 공습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공식 방문 중인 인도 뭄바이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캐나다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막고, 이란 정권이 국제 평화와 안보를 추가로 위협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미국의 행동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카니 총리는 "외교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해체하지 않았고, 모든 농축 활동을 중단하지도 않았으며, 역내 무장 대리세력에 대한 지원도 끝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날 이란을 공습했으며, 이에 대해 이란은 중동 내 미군이 주둔한 여러 국가를 향해 미사일 공격으로 대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