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생애주기 맞춘 'ANF 독' 출시
국내 견종 기준 맞춤 영양 적용해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는 반려견의 생애주기에 맞춘 'ANF 독' 연령별 사료를 출시한다(우리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세계 강아지의 날을 앞두고 반려견의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사료가 출시됐다. 반려동물의 연령별 영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한 제품이다.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대표 최광용, 이하 우리와)는 반려견의 생애주기에 맞춘 'ANF 독' 연령별 사료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선출시되며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제품은 반려견의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영양 요구를 반영해 △3단계 어덜트(1~6세) △4단계 어덜트(7~10세) △5단계 에이징(11~14세)으로 세분화했다. 단순한 연령 구분이 아닌 신체 변화와 구강 환경, 필요한 영양 성분까지 고려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에서 많이 양육되는 견종을 기준으로 연구를 진행해 한국 반려동물 환경에 맞춘 '맞춤형 펫사료'로 개발됐다. 우리와는 향후 맘앤베이비부터 15세 이상 시니어 라인까지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와에 따르면 ANF는 70여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양 중심의 펫푸드 철학을 이어온 브랜드다. 모든 제품은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 기준에 맞춰 설계된다.
생산과 품질 관리 역시 강조했다. 제품은 위탁 생산 없이 전 공정을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제조된다. 연구개발은 '우리와 연구소'에서, 생산은 충북 음성에 위치한 '우리와 펫푸드 키친'에서 이뤄진다. 해당 시설은 연간 최대 12만 톤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 팩토리로 HACCP(해썹) 인증과 교차오염 방지 시스템을 갖춰 식품 수준의 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20일까지 반려동물 나이를 투표하면 1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세계 강아지의 날인 23일에는 네이버 라이브 방송과 '신상위크' 9900원 특가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우리와 관계자는 "반려견도 연령에 따라 필요한 영양이 달라지는 만큼 이를 세분화해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연구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기반으로 건강한 펫푸드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피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