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경북 포항시 전역에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구 대잠동 철길 숲에 있는 산수유가 빗물을 머금고 있다. 2026.3.18 ⓒ 뉴스1 최창호 기자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23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3~8도로 봉화 -3도, 의성·청송 -2도, 군위·안동·예천·영양 -1도, 청도·김천·구미·고령·성주·영주 1도, 영천·칠곡·상주·문경 2도 경주 3도, 대구·경산 4도, 울진 6도, 영덕 7도, 포항 8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칠곡·김천·구미 21도, 대구·군위·고령·성주·의성·상주 20도, 경산·청도·문경·예천 19도, 영천·안동·영주 18도, 경주·청송 17도, 영양 16도, 봉화 15도, 영덕 14도, 울진 13도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며, 동해상 파도는 0.5~2.5m 높이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구·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